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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enitt
등록일 : 2024-08-13 09:20:30
조회수 : 492
재난안전관리 인공지능(AI) 전문기업 에니트(대표 기송도)는 통신용 광섬유를 건물과 교량 등에 포설한 뒤 온도·진동 등을 계측해 균열과 화재 등을 예방할 수 있는 광계측 장비를 대학 학과 및 실험실용으로 특화해 공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.
에니트가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광 계측 장비인 '분포형 광섬유 센서 솔루션'은 광섬유 센서 기술 가운데 가장 진보한 측정 기술을 적용했다. 센서 설치 간격과 상관없이 광 산란 신호에 기반해 모든 구간의 온도·진동·변형·압력 등의 물리량을 사각지대 즉, 데드 존(Dead Zone) 없이 연속 측정이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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